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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패밀리, 명인 김향숙 단장, 우리 시대 춤꾼!-[VN미디어]

Gallery News 2016. 10. 29. 00:59

 

 

사진/ 한국무용가 김향숙 아리랑국악예술연구소 대표. 우리 전통춤의 맥을 잇고 있는 김향숙 단장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이다.

 

한국무용가, 명인(名人) 김향숙은 우리 전통춤의 맥을 잇고 있는 우리 시대 춤꾼이다.

 

그녀에게 춤은 삶이다. 춤에서 세상을 배운다는 그녀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인 김향숙(아리랑우리춤예술단 단장)은 춤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마음으로 소통한다.

 

그녀는 대중의 삶을 여행하는 예술가이다. 그녀는 대중의 삶을 예술적 언어로 바꾼 '김향숙 전통 춤판', '국악대제(태평무)' 등 명품 무대를 올려왔다.

 

우리 시대 타고난 춤꾼,

태평무 이수자, 한국무용 명인 김향숙 단장

 

 

사진/ 중요무형문화재 제92회 태평무 이수자 김향숙우리춤예술단 김향숙 단장. 전통춤과 평생을 함께 해온 예인의 우리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아름답다.

 

그녀의 춤사위 속에 녹아든 희, 노, 애,락, 한(恨)을 품어 승화시킨 예술혼, 더불어 우리네  전통가락이 어우러져 빚어낸 김향숙의 무대는, 명불허전이다.

 

김향숙 단장은 '춤은 말보다 진한 몸짓이다. 그래서 거짓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무대를 올릴 때마다 기획, 총안무, 연출까지, 그녀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것일까.

 

그녀의 춤은 변화무쌍한 운무(雲舞)이다. 우리 춤을 향한 자부심이다.

 

그녀의 눈빛, 뼈와 마디, 살과 피를 따라 흐르는 춤사위는 혼을 잉태한채 전통예술의 전류가 흐른다.

 

 

사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김향숙 단장. 태평무는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춤이다. 귀족스러움과 소박함이 어우러진 춤이다. 장중함, 흥과 멋의 조화가 아름답고, 우아하고 화려한 팔사위로 인해 춤의 기품이 넘친다.

 

태평무는 남녀가 왕과 왕비복장으로 궁중풍의 웅장하고 화려함을 보여주는데, 춤장단의 구성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 장단의 변화와 함께 무엇보다 발짓춤이라 할 만큼 발디딤 기교가 섬세하고 다양하여, 정, 중, 동의 흥과 멋, 절제미를 느낄 수 있다.

 

김향숙 단장은 지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태평무전수관에서 주관하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태평무) 이수자로 선심돼, 명인으로 활동중이다.

  

전통춤의 맥을 잇고 있는 '김향숙 춤판',

전통춤 속에서 세상을 배운다!

 

 

사진/ 김향숙 단장은 전통춤을 출 때는 버선 하나, 옷깃 하나에도 혼이 묻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무대는 곧 혼의 무대이다.

 

춤의 명인 김향숙의 춤판은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고, 손가락 장단을 치게 만들고, 애간장을 녹이기도 하고, 해학과 풍자에 햄복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감동이고 전율이다.

 

그녀의 전통 춤판엔

한국 무용의 전류가 흐른다

 

 

 

사진/ 한량무는 멋과 풍류를 아는 호방한 선비들의 모습을 형상화, 절제된 기교와 남성적 기개가 돋보이는 춤이다. 일탈과 절제를 오가는 남자의 춤이다. 역동적이면서도 기품 넘치는 몸짓이 매력적이다. 경망과 기품, 진지와 해학 사이를 오가는 춤이라고나 할까. 해학과 풍자가 양념 더하듯 맛을 내는 춤이다.

 

연륜, 세월, 그리고 영감이

흐르는 김향숙의 춤

 

 

 

 

사진/ 전통 문화예술의 발전과 계승,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한국무용가 김향숙 아리랑우리춤예술단 단장.

 

춤으로 소통하다,

마음으로 소통하다

 

 

사진/ 한국무용가 김향숙의 전통춤 무대는 기품과 격조, 해학과 풍자, 우아함과 역동성, 경쾌함과 절제미 등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어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무용가 김향숙의 춤판은 궁중, 민속, 무속 무용을 예술로 승화시킨 태평무, 장고춤, 농악무, 소고춤, 화관무, 농악무, 한량무, 살풀이, 승무, 바라춤 등 한국의 향기가 담긴 우리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또한 명인 김향숙의 전통춤 무대는 한국무용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얼, 뿌리를 찾고 문화를 지키며, 전통무용의 보존과 계승이라는 난제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장(場)이 되고 있다. 얼마나 고무적인 일인가.

 

한국 무용 '전통'에 기반한

한류(韓流)의 세계화를 꿈꾸다

 

 

사진/ 중요무형문화재 제92회 태평무 이수자 김향숙우리춤예술단 김향숙 단장. 

 

김향숙 단장은 우리의 전통춤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 중, 일 국제예술교류단장을 맡고 있는 김단장은 각국의 예술인들과의 공연과 교류, 협력은 물론, 한국 무용의 세계화를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그녀는 하얀 버선발이 때붇은 버선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담금질하고 노력하는 길에서 모든 소통의 해법을 찾고 있다.

 

우리 전통 춤, 전통 문화가 민족사의 맥을 계속 이어가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는 그녀다.

 

명인다운 명품 생각이다.

 

작품의 예술성과 관객의 공감,

대중화와 대중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사진/ 동해시민과 함께 하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 '동해 무릉제'에 참석, 시내 퍼레이드를 벌인 김향숙 우리춤예술단 김향숙 단장과 단원들.

 

김향숙 단장은 '김향숙의 전통춤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국악대제'를 비롯, '김향숙의 춤나래 희망나눔 자선공연', 평양 아리랑 예술단과 아리랑국악예술연구소가 함께 한 '2013 남북 한민족 전통무용 국악대공연', '춤꾼 김향숙의 강원춤뿌리 색을 입히다', 2015 한국예인열전7(국립국악원 우면당) 등 많은 공연을 소화하며 우리 전통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국악대제', '김향숙의 전통춤판'

전통춤 지킴이 김향숙의 예술혼 담다!

 

 

사진/ 2016 제8회 김향숙의 전통 춤판이 10월27일(목) 오후 7시, 강원도 동해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김향숙 단장은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향숙 전통 춤판'을 올해 여덟번 째 무대에 올린다.

 

김향숙 우리춤예술단 단장은 한국 무용 명인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문화재청 등재)이다.

 

문화예술교육사(문화체육관광부 인증)인 김향숙 단장은 한, 중, 일 국제 예술교류단장, 향숙 전통 우리춤 보존회 대표이다.

 

김향숙 단장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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