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주영 제14회 초대개인전, 행복에의 초대, 몽환의 숲에서 기억하라!-[VN미디어]
사진/ '몽환의 숲'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 초대개인전이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 송파구 갤러리 크링에서 열리고 있다. 김주영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그대, 행복한 삶을 꿈꾸는가.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때때로 인생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추억하는 일은, 힐링의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
지난 5월1일(화)부터 송파구 갤러리 크링(Kring)에서 전시중인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의 제14회 초대개인전은 행복과 치유 가득한 파라다이스로의 회귀, '몽환의 숲'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몽환의 숲' 화폭에 등장하는 소녀와 신부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기억의 한 자락이다.
인생의 아름다웠던 순간을 사랑하라, 그리고 추억하라, '몽환의 숲'에서의 기억들!
김주영 작가는 '몽환의 숲' 신작들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색채 감각으로 표현한 행복한 삶, 사랑의 메시지를 화폭 가득 담았다.
제14회 초대개인전
사진/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송파구 소재 갤러리 크링.
갤러리 크링에서,
서양화가 김주영 초대전 전시중!
전시 기간: 2018년 5월1일(화)-5월31일(목)
전시 장소: 서울 송파구, 갤러리 크링
갤러리 크링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5번길10 (신천동20-6) 파크리오B상가 2층 갤러리 크링(Gallery Kring)
연락처: 02-2203- 3111
대중교통: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2번 출구에서 10분 거리, 8호선 몽촌토성역 5번 출구 5분 거리에 위치.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 초대전
'몽환의 숲'展, 전시 작품 보기
그림/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 작. 몽환의 숲. Acrylic on canvas.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휴식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인간의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힘든 현실에서 잠시 탈피하고자 하는 열망, 무릉도원이나 파라다이스는 어디 있을까.
세상이 동화같지 않다는 걸 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그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산다면 그래도 견딜 수 있지 않을까. 이곳이 내가 꿈꾸는 몽환의 숲이다. -작가 노트 중에서
'몽환의 숲' 시리즈 작품으로
치유, 행복 메시지 전하는 서양화가 김주영
사진/ '몽환의 숲' 작가 서양화가 김주영은 대구예술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서양화가 김주영은 개인전, 초대개인전, 부스개인전 제13회 비롯, 2017 현대미술 뉴욕 아트페스티벌, 대한민국 남부 현대미술제, 한 중 미술교류전(울산문화예술회관, 중국), 경성 아트플랫폼, 프랑스 한국미술초대전(낭뜨),미국 히달고 한국작가 초대전, 한.스위스 48주년 기념 아트바젤전(스위스 바젤 시립미술관), 아트뉴욕-코리아 페스티발(뉴욕 롱아일랜드) 등 아트 페어 8회 및 21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가했다.
김주영 작가 제14회 초대개인전 '몽환의 숲'展은 5월31일(목)까지 송파구 올림픽로 '갤러리 크링'에서 전시된다.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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