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한중프 국제서화교류전' 및 광동성 하원시 오프닝 참석!-[VN미디어]
사진/ 지난 10월14일(일), 중국 광동성 하원시에서 주최한 '한.중.프랑스 국제서화교류전' 오프닝 전시장에서 휘호 중인 한국화가 강금복 한중서화 국제교류정예작가회 회장.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한.중.프 국제서화교류전' 오프닝이 지난 10월14일(일) 오후 2시, 중국 광동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에는 프랑스 작가들이 합류, 해당 3국의 유명 서화 작가들을 비롯 중국 하원시정부 문화예술담당 고위직 관리들, 언론, 방송사 등 문화예술계 내외귀빈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된 '오프닝은, 급경제 발전으로 광동성의 새로운 인기지역으로 알려진 하원시 주최로 열렸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한중국제서화교류전'은 목포를 대표하는 작가들과 중국의 유명 작가들을 주축으로 양국에서 번갈아가며 주최, 전시회를 여는 등 목포시와 중국간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중서화 국제교류 정예작가회'(회장 강금복)와 중국 서화세계는 2007년 '한중서화정예작가전'을 시작으로 지난 12년간 공동 전시 및 교류전을 통해 양국 작가들의 창작열을 불태워왔으며, 양국의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등, 예술전반에 걸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광동성 하원시 개최
한.중.프 국제서화교류전 오프닝 하일라이트
사진/ '한.중.프랑스 국제서화교류전' 오프닝 전시장에서 광동성 하원시정부에 미술품 증정식을 가진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한국화가 강금복 한중서화 국제교류 정예작가회 회장은 이번 한중서화국제교류전이 '양국 작가들의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깊이를 더욱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지난 10여년 양국의 교류를 디딤목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다양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 10월14일, 중국 광동성 하원시 주회로 성대하게 열린 한.중.프 국제서화교류전 오프닝 행사 현장. 좌로부터 하원시정부 국장, 하원시정부 문화부 국장, 소건후 문화예술관장, 서화 작가,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곡복해 중국 서화세계로 주석, 주덕안 중국서화세계 하원시 사생 기지 원장.
사진/ 중국 전시장에서 휘호 작업중인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와 완성 작품. 강금복 작가는 용송, 매화, 달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28회를 비롯 프랑스 파리 국제서화제 모레쉬르루앙(2017), 중국 서ㆍ화세계로 포럼. 전시(이탈리아, 피렌체 국제회의소, 2015), 한ㆍ영국제교류전(런던 킹스턴미술관, 2012), 한ㆍ중서화정예작가전(목포, 북경, 2007~2016), 스페인ㆍ아베리아전(마드리드 빅토리아 히달고 갤러리, 2003), 'JALLA' 만다라공간전(일본 동경국립미술관, 2000), 한국ㆍ네덜란드 현대작가전(암스테르담 호세아트 갤러리, 1998, 제1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초대작가(2018), 우수작가 신춘기획 초대전, 유명 남도작가 초대전(2017) 등 300여회에 이르는 주요 국제, 국내전에 참가했다.
은산 강금복 작가의 작품들은 모레쉬르루앙 시청(프랑스), 세종정부종합청사, 프랑스파리 시청,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사령관실,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금융감독원(서울),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국립현대미술관(art bank), 전남도청, 목포대학교, 일본 나고야대학, 목포문화예술회관 등등에 다수 소장되어 있다.
사진/ 한.중.프 국제서화교류전 오프닝 행사 후 해당국의 서화작가들이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뒷풀이장에서 한중 서화작가들이 함께 완성한 휘호 합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맨 오른쪽이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사진/ 좌로부터 하원시 문화국 국장, 정대 서화세계 경영자 대표, 한중서화 국제교류정예작가회 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곡복해 중국 서화세계로 주석, 소거후 문화예술관장, 원생태 문화예술단장.
사진/ 목포에서 활동중인 서화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중서화 국제교류 정예작가회'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번갈아가며 전시회를 여는 등 목포시와 중국간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중서화 교류 10년, 한ㆍ중문화교류 대사,
한ㆍ중서화정예작가회 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사진/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현재 한중서화 국제교류 정예작가회 회장으로써 한ㆍ중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세종정부종합청사 국가 미술품 공모 당선(2013, 2014) 외에 국립현대미술관 ART Bank 공모 당선(2007, 2011) 등 공모전에 당선됐으며, 디플로마 디 메르또 증서 수여(이태리문화협회, 2016),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6), 전라남도 문화상(2014), 목포예술제 올해의 작가상(2014) 등을 수상했다.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http://blog.naver.com/artistfamily
-아티스트 패밀리 http://cafe.daum.net/artist-family
-VN 엔터테인먼트 http://cafe.daum.net/vnentertainment
- 아티스트 패밀리 공식 홍보대행사: VN미디어(VNmedia&Consulting)
문의/ 02-515-0655 http://blog.naver.com/vn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