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서예가 백련 윤재혁 작가, 인사동 G&J갤러리 개인전 성황리 개최!-[VN미디어]
사진/ 10월10일(수), 인사동 G&J갤러리에서 신개념 현대 서예 '슈퍼 스트링 아트', 백련 윤재혁 개인전을 개최한 한국예술문화명인 백련 윤재혁 작가. 윤재혁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본 적이 있는가.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 밀물듯이 몰려오는 감동은 상상을 초월한 판타지의 세계이다.
10월10일(수) 오후 6시, 인사동 C&J광주전남갤러리 3층 전시장에서 한국예술문화명인 백련 윤재혁 작가의 제4회 개인전, '신개념 슈퍼 스트링 아트'展이 열렸다.
한국문화예술명인 백련 윤재혁 작가 개인전 오픈에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서예정예작가 염정모 회장, 민족통일 국민운동본부 윤소년 총재, 서주선 인천광역시 미술협회장을 비롯 문화 예술계 인사 및 윤재혁 작가의 지인들이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고산 윤선도 11대손이자 공재 윤두서 8대손인 백련 윤재혁 작가는윤재혁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동 심사위원, 전라남도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 수상,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 대한민국남농미술대전 대상 수상, 초대작가, 심사위원이다.
백련 윤재혁 작가는 3대 한국서화명문가로 알려지는 공재가, 단원가, 소치가 중 공재家의 후손으로써, 동양철학과 서양의 물리학 이론을 접목, 현대 서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열정과 철학이 남다른 대한민국 명품 서예가이다.
백련 윤재혁 작가의 이번 '신개념 슈퍼 스트링 아트'展에는 신개념의 예술장르, 추상적이면서도 회화적으로 표현한 작품 60여점이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신개념 양자역학적 서예'와 슈퍼 스트링 아트'란 유니크한 '신개념 서예'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글인지 글자인지 모를 글자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필획을 통해 백련 윤재혁 작가는 장대하고 신비로운 합체 은하의 아름다움, 우주의 기초, 나아가 동양사상적 깨달음이라는 심오한 정신성을 응축한 '슈퍼 스트링 아트'로 꽃피워냈다.
화제의 '백련 윤재혁 작가展'은 10월16일(수)부터 10월22일(화)까지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백련 윤재혁 작가 제4회 개인전.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참석, 축하!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백련 윤재혁 작가,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은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열린 '백련 윤재혁 작가展'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백련 윤재혁 작가는 윤재혁 개인전 슈퍼스트링아트 기운생동전(인사아트프라자, 2017) 및 양자역학적 서예 슈퍼스트링아트(한국미술관, 2016)를 비롯 한국서화명문가(공재, 단원, 소치) 대표 3인전(2017) 등 외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미술축전, 세계서예축전, 세계서화아트페스티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초대전, 인사동비엔날레 초대전, 광주서예페스티벌 초대 문자추상전, 한국서예문인화 대표작가 초대전, 대경서예축전 등 국내외 주요 그룹전 및 단체전에 수백회 참가했다.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은 한국영화 고전명작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망부석',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들과 100여편의 영화에서 여주인공과 주.조연으로 열연, 인기를 모았던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1978년 당시 영화 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 문여송 감독의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40여년간 충무로 영화계에서 영화사 프로듀서, 연예인 기획사 대표, 유명 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개혁을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유명하다.
서예 명인 백련 윤재혁 작가,
G&J 갤러리에서 '슈퍼 스트링 아트'展 개최
사진/ 지난 10월10일, 서예 명인 백련 윤재혁 작가의 '신개념 슈퍼 스트링 아트전'에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윤작가의 문화 예술계 인사 및 지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서예 명인 백련 윤재혁 작가 개인전,
G&J갤러리 10월16일~10월22일까지 전시!
사진/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전시중인 한국예술문화명인 백련 윤재혁 작가 개인전. 전시장 입구에는 윤재혁 작가의 제4회 개인전을 축하하는 화환들이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백련 윤재혁 작가 '슈퍼 스트링 아트'展
G&J 갤러리, 전시 작품 보기
사진/ 백련 윤재혁 작가의 제4회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 3층 전시장 전경. 주목을 받고 있는 백련 윤재혁 작가의 '슈퍼 스트링 아트'展은 10월22일(화)까지 전시된다.
초기 인류의 본능적 예술 충동으로 그어졌던 하나의 선(線)이 글씨가 되고 그림이 되어 수 천 년 긴 역사를 지나오면서, 부지불식간에 높은 숙련도를 축적해왔다. 따라서 1차원적 단순성을 벗어나 그 자체로 고도의 추상성 및 회화적 표현 가능성까지 가지게 되었으며, 높은 차원의 상징성과 동양사상적 깨달음이라는 심오한 정신성을 응축한 하나의 초 선(超線), 즉 '초 끈(슈퍼스트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찮아 보이는 끈 나부랭이가 우주의 기초요 주역임이 밝혀졌듯이 다차원을 포함하는 상징적 선들을 서예술에 적용하고, 문자를 초월해 얽힘이라는 양자역학적 특성을 살려 '슈퍼 스트링 아트'라 칭한다.-작가 노트 중에서
슈퍼 스트링 아트 대가, 백련 윤재혁 작가
"개인전 개최를 축하합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서예 명인 백련 윤재혁 작가. 윤재혁 작가는 제4회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빚낸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에게 작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재혁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사진/ 10월16일(수), 백련 윤재혁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 G&J갤러리 전시 오픈일에 참석, 축하한 문화 예술계 인사 및 윤재혁 작가의 지인들이 전시 작품도 관람하고, 덕담과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백련 윤재혁, 우주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 표현한
신개념 슈퍼 스트링 아트로 서예술을 꽃피우다
사진/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열린 백련 윤재혁 작가 제4회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한 한국서예정예작가 염정모 회장, 민족통일 국민운동본부 윤소년 총재를 비롯한 문화 예술계 인사 및 지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48년을 서예가로 외길을 걸어온 백련 윤재혁 작가. 윤재혁 작가가 창시한 '신개념 양자역학적 서예와 슈퍼 스트링 아트'는 새로운 영역의 현대 서예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련 윤재혁 작가의 제4회 개인전은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10월16일(수)부터 10월22일(화)까지 전시된다.
백련 윤재혁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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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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