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윤종대 제32회 개인전 오프닝, "추운 겨울, 코스모스 꽃바람이 불었다!"-[VN미디어]
사진/ 11월26일(화), 홍대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에서 제32회 개인전 오프닝을 개최한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코스모스 화가로 잘 알려진 윤종대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한파도 따사로운 겨울 햇살에 잠시 밀린 11월26일(화) 오후 3시, 코스모스 화가로 잘 알려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 오프닝이 홍대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 2층 전시장에서 열렸다.
젊음과 낭만의 거리 홍대 지역의 새 명소 동양북스 내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 전시장은 겨울에 핀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들로 가득차, 계절을 잊은 화사한 꽃바람이 불었다.
이 날 윤종대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에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새바람,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이은별 푸른문학 대표, 김정임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 관장, 김윤한 글로벌아트페어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한국화가 장정심 및 윤종대 작가 지인들이 축차하 참석했다.
윤종대 작가가 오랫동안 발표해오며 주목을 받아온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들은 계절을 뛰어넘어 수많은 이야기를 오브제로 승화시킨다. 그는 조형미를 살린 만개한 코스모스, 하늘과 땅, 바람의 길을 따라 파도치듯 일렁이는 코스모스를 통해 우주(Cosmos)를 표현한다.
현재 호평속에 전시중인 윤종대 작가의 '코스모스展'은 정겨운 작품들을 천천히 둘러보고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노라면, 지친 삶속에서 벗어나 힐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 시절로의 추억여행,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 화려한 색채로 꽃피운 윤종대 작가의 '코스모스'展은 12월7일(토)까지 전시된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을 축하드립니다!
사진/ 11월26일(화), 홍대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에서 열린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 오프닝에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내외 귀빈들이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 시리즈를 테마로
제32회 개인전 연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사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영남대 미술대 서양화과와 영남대 조형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 졸업했다. 그는 개인전 32회를 비롯 2인전 3회, 3인전 5회를 비롯 주요 국내외 그룹 및 단체전에 수백회 참가, 왕성하게 활동 중인 중견작가이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히즈 아트페어, 홍콩하버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대만 카오슝 아트페어, 서울아트쇼 코엑스, 아트 광주, 조형아트서울 코엑스, 부산 국제화랑아트페어, 대구 아트페어, 서울 오픈아트페어, 대전국제아트쇼, 김대중컨벤션센터, 아트 광주, 아트 울산 등 주요 아트페어에 참가는 물론 한,미 교류전, 대구, 이태리 밀라노 교류전, 대구,샹트-페데르부르크 교류전, 대국민화합미술축제, 미술인 희망의 동행, 낙동강을 거닐다, 동.서의 만남전 등 국내외 주요 단체전에도 수백회 참가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제32회 개인전 전시를 축하합니다!"
사진/ 아패 정회원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한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은, 60년대 은막의 스타 여배우 강미애 여사의 아들로 영화배우 2세이다. 강미애 여사는 한국 영화 황금기 시절인 50-60년대, 영화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망부석',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추억의 스타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1978년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의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40여년간 충무로 영화계에서 영화사 프로듀서, 연예인 기획사 대표, 유명 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우)과 아패 정회원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좌).
아티스트 패밀리는 각계각층 다양한 영역의 문화 영화 예술인 신구간, 선후배간 소통과 화합, 동반성장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따뜻한 예술인 명품 친목단체로 정평이 나 있다.
서양화가 윤종대 제32회 개인전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 12월7일까지!
사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홍대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 전시장 전경. 윤종대 작가의 '코스모스'展은 12월7일(토)까지 전시된다.
윤종대 작가는 코스모스와 사랑에 빠졌다. 어린 시절의 고향, 추억의 길에서 만난 코스모스를 잊지 못하는 그다. 윤작가에게 있어 고향 뚝방길에 가득 피어있던 코스모스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의 회귀요, 추억에의 향연이다.
윤종대 작가의 화폭 속 코스모스는 고향처럼 정겹고, 어린 시절 추억처럼 아련하다. 만개한 코스모스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코스모스 군락은 경이로운 우주의 생명력이다. 생명력이 충만한 코스모스는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하는 소망과 희망의 상징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아패 가족 중견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화폭 속 코스모스들은 생명력 넘치는 화려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살아숨쉰다. 활짝 핀 코스모스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코스모스 군락은 경이로운 우주의 생명력이다. 버들강아지, 해바라기, 고추잠자리, 하늘, 소나무 군락과 하모니를 이룬 코스모스들을 바라보노라면 왠지 고향처럼 정겹고, 어린 시절 추억을 만난듯 아련해진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화력의 힘이다.
서양화가 윤종대 제32회 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홍대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 전시장에서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오프닝 후 촬영한 기념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아패 가족, 윤종대 작가의 지인들이 참석,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 오픈을 축하했다.
추운 겨울, 윤종대 작가의 코스모스 그림들을 통해, 삶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발을 멈추고, 행복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누리길 기대한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코스모스'展은 12월7일(토)까지 젊음과 낭만의 핫 플레이스, 홍대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에서 만날 수 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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