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안호경 제7회 초대개인전, 갤러리 바로, 6월7일부터, 가슴으로 소통하는 코로나 시대 힐링 전시 '그대 그리고 나'展-[VN미디어]

전시 소식

서양화가 안호경 제7회 초대개인전, 갤러리 바로, 6월7일부터, 가슴으로 소통하는 코로나 시대 힐링 전시 '그대 그리고 나'展-[VN미디어]

Gallery News 2021. 6. 5. 16:49

그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화폭에 담아내는 힐링 작가, 서양화가 안호경 작, '그대 그리고 나'. 안호경 작가의 제7회 초대 개인전이 6월7일(월)부터 8월9일(월)까지 광주 바로병원 내 '갤러리 바로'에서 열린다. 안호경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코로나19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치고 힘든 사람들은 창밖 눈부신 자연이 그립고, 소박하고 따뜻한 대화가 그립고, 도닥여주는 마음이 그립다.

6월7일(월)부터 8월9일(월)까지 광주 바로병원내 '갤러리 바로'에서 열리는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의 제7회 초대 개인전은, 코로나 시대 온몸을 관통하는 위로와 힐링의 감동을 선사하는 전시회로 화제다. '그대 그리고 나', 지친 현대인들에게 그저 바라만 보아도 힐링의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전시회이기 때문이다.

푸른 초원을 거니는 연인의 모습은 사랑의 세레나데처럼 평화스럽고, 꿈꾸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몽환적이다. 붉게 물든 자연 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의 달콤한 밀어는 화려한 색(色)의 향연으로 피어나 화폭을 온통 샘솟는 기쁨과 행복으로 수놓는다.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는 점묘 화법을 빌어 하나하나 무수히 찍어낸 형태들이 모인 찬란한 색(色)의 향연을 통해 충만한 사랑,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자연과 더불어 삶의 희노애락을 아우르는 순수한 사랑의 찬가는 안호경 작가가 화두로 던지는 힐링이자 시대 공감의 완성체이다.

8월9일(월)까지 2개월간의 대장정 전시에 오르는 안호경 작가의 제7회 초대 개인전에는 형형색색 신비스런 색으로 물들이는 오로라처럼, 평안의 심연속으로 안내하는 신작을 포함한 힐링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 전시 기간/ 2021년 6월7일(월) - 8월9일(월)

■ 전시 장소/ 갤러리 바로

■ 전시장 주소/ 광주시 북구 신용동 692(광주 바로병원 내)

■ 전시장 연락처 / 062-520-8500(대표번호)

광주 '갤러리 바로'에서 열리는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의 힐링展

사진/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는 6월7일(월)부터 2개월간 광주 바로병원 내 '갤러리 바로'에서 제7회 초대 개인전을 연다.

안호경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및 초대 개인전을 비롯해 프라하전, 일본 동경전, 2019 대한민국미술축전 아트페어(KAFA), 대한민국창작미술협회전, 광주비엔날레,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한국미술축전 국제아트페어, 서령인사 100인 도록 출간 기념초대전(서울그랜드힐튼호텔), 한,중미술교류전, 아트미래 국제공모전 등 국내외 주요 단체전에 150여회 참가했다.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특선,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우수상, 동경국제공모전 최우수상, 2019 글로벌 최강예술명인대상을 수상했으며, 힐링미술대전 장려상 수상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서양화가 안호경 제7회 초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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