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식

코스모스 작가 서양화가 윤종대, 제24회 개인전, 성황리 개최!-[VN미디어]

Gallery News 2017. 4. 2. 05:04

 

 

사진/ 코스모스 작가로 유명한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윤종대 작가의 제24회 개인전, '추억의 코스모스'展이 지난 3월29일, 토포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서양화가 윤종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는 정회원이다.

 

봄 바람이 불었다. 꽃망울이 터질 듯 봄볕이 따사로왔던 지난 3월29일(수) 오후 6시30분, 인사동 토포하우스 1층 전시장에서는 서양화가 윤종대의 제24회 개인전, '추억의 코스모스'展 오프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윤종대 작가의 제24회 개인전 오프닝에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아패 자문위원 한국화가 양재철 화백(한국미술협회 고문) 및 각계각층 예술인 주요 아패 정회원들, 그리고 윤종대 작가의 지인인 사과작가로 알려진 서양화가 윤병락, 서양화가 백준권, 박종경, 소나무 화가 서양화가 이동업 작가와 VIP 내외 귀빈들이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토포하우스 전시장에는 윤종대 작가의 수많은 불면의 밤, 열정과 고뇌의 시간을 통해 탄생한 화려하면서도 정겨운 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 계절을 잊은 듯 화사한 꽃 바람이 불었다. 서양화가 윤종대의 코스모스 연작들은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순수의 시대, 자연에 대한 경외감, 생명력에 대한 우주적 시선이 담긴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윤종대 작가의 제24회 개인전을 축하합니다!

 

 

사진/ 윤종대 작가의 제24회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아패 정회원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서양화가 윤종대는 그간 개인전 23회를 비롯 아름다운 우리강산전(7개 도시순회), 한,미 교류전, 대구, 이태리 밀라노 교류전, 대구,샹트-페데르부르크 교류전, 대국민화합미술축제 등 많은 주요 단체전에 참가했다.

 

또한 윤종대 작가는 서울 아트쇼, 서울 오픈아트페어, 대구아트페어,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서울조형아트쇼, 호텔아트페어 인 대구 등 주요 아트 페어에도 지속적으로 참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화가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서양화가 윤종대 제24회 개인전에

아티스트 패밀리가 뭉쳤다! 

 

 

사진/ 문화, 영화, 예술계의 스타군단, 명품 예술인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가 떴다! 아패 가족인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개인전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낸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각계각층 예술계 아패 주요 정회원들.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과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화합과 소통, 동행하며 문화 영화 예술계의 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명품 종합 예술인 단체이다

 

 

사진/ 명품 예술인 친목단체 아티스트 패밀리.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윤종대 작가의 초대로 전시회 오프닝에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및 주요 정회원들은 오프닝 1시간 전에 도착, 윤작가와 축하 인사를 건네며 즐거운 덕담을 나누었다. 아패 가족들은 '추억의 코스모스'展의 성공적인 전시를 기원했으며, 아름다운 코스모스 작품 앞에서 사전 기념 촬영을 하며 소통과 화합,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서양화가 윤종대 제24회 개인전

인사동 토포하우스, 3.29일~4.4일까지 전시

 

 

사진/ 서양화가 윤종대 제24회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인사동 토포하우스 1층 전시관 전경. 윤종대 작가의 '추억의 코스모스'展은 4월4일(화)까지 전시된다.

 

윤종대 작가의 화폭 속 코스모스는 고향처럼 정겹고, 어린 시절 추억처럼 아련하다. 만개한 코스모스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코스모스 군락은 경이로운 우주의 생명력이다. 생명력이 충만한 코스모스는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하는 소망과 희망의 상징이다.

 

 

사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53.0cmx33.3cm. Oil on canvas. 2017

 

나의 작품들은 가장 기본적인 도형의 원리에서 출발한다.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캔퍼스 앞에 앉아서 좋은 기운을 담기 위해 잠시 동안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즐겁고 아름다웠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작품에 임한다.

 

- 작가 노트 중에서 

 

제24회 개인전에서 인사말 중인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사진/ 오프닝에서 인사말 중인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윤종대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서양화가 윤종대는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 시리즈로 고향의 추억을 담는 중견 화가이다. 윤종대 작가는 영남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영남대 조형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윤종대 작가는 코스모스와 사랑에 빠졌다.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고향, 추억의 길에서 만난 코스모스를 잊지 못하는 그다. 윤작가에게 있어 고향 뚝방길에 가득 피어있던 코스모스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의 회귀요, 추억에의 향연이다.

 

따뜻하면서도 화기애애했던 오프닝 하일라이트

아티스트 패밀리, 미술계 내외귀빈 참석

 

 

 

사진/ 서양화가 윤종대 제24회 개인전 오프닝에서 사회를 맡은 윤작가의 지인 이종태씨와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사진/ 윤종대 작가는 오프닝에 참석, 자리를 빛내준 내외 귀빈들과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을 소개하며, 감사함을 전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주요 정회원들과 윤작가의 지인 화가들, 내외 귀빈 여러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된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오프닝 현장.

 

이어 윤종대 작가의 요청으로 마이크를 전해받은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아패 가족인 윤종대 작가의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한 후, 바쁜 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전시 행사에 축하차 참석한 각계각층 예술인 아패 주요 정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개했다.

 

아티스트 패밀리 소프라노 이명숙 시인,

가곡 '동심초' 열창으로 전시 축하 

 

 

사진/ 오프닝 사회자 이종태씨의 즉석 축가 요청으로 아패 가족 윤종대 작가의 전시를 축하하며, 가곡 '동심초'(설도 시, 김성태 곡)를 불러 박수를 받은 소프라노 이명숙 시인.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축가를 열창한 이명숙 시인 

 

 

사진/ 시인 이명숙(필명 이명서)은 시인이자 작시가로, 소프라노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아티스트이다.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윤종대 작가의 전시장에 울려퍼진 이명숙 시인이 연주한 '동심초'는 코스모스 작품들과 어우러져, 윤종대 작가의 오프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행복하고 아련한 추억을 되새김질 해주었다.
 

"뭉치면 빛난다!" 강철수 부회장 선창에

아티스트 패밀리, 내외귀빈들 모두 "파이팅!"

 

 

사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24회 개인전 오프닝에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미술계 내외귀빈들이 모두 윤종대 작가의 전시 성공과 멋진 결과를 기원하며 모두 '파이팅'을 외쳤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아패 가족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인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인 신구간, 선후배간 화합과 소통, 봉사, 나눔, 예술인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가족과 같이 따뜻한 예술인 친목단체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자 한국미술협회 고문, 한국화가 양재철 화백.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사랑과 그리움의 시어로 사랑받는 시인 조민희.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시인 조민희, 7080 추억스케치 대표이자 가수 홍서영, 강철수 부회장.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제2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나기수, 코스모스 작가 서양화가 윤종대.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시인, 작시가, 소프라노로 활동중인 이명숙 시인.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추억스케치 대표 가수 홍서영, 가수 서현 시인,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한경숙 시인,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제천 리솜 포레스트네 '효재네 뜰' 장연근(제천 카페하우스 대표).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좌로부터 시인 조민희, 아패 자문위원 한국화가 양재철 화백, 강철수 부회장,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영화배우 나기수, 프리미엄 여행, 기업단체여행, 맞춤해외여행의 선두주자 하니투어 한호선 대표.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강철수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최근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중인 가수 서현 시인, 프리미엄 전문여행사 하니투어(HANY TOUR) 한호선 대표.

 

 

사진/ 문화, 영화, 예술계 각계각층 예술인들이 함께 동행하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APAA 아시아태평양 미술협회 부회장 서양화가 김동춘 작가, 시인 조민희, 가수 서현 시인,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시인 한경숙, 영화배우 나기수, 염미경 탑아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시인 조민희, 추억스케치 대표이자 가수 홍서영, 시인 한경숙, 강철수 부회장,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영화배우 나기수, 제천 리솜 포레스트네 '효재네 뜰' 장연근(제천 카페하우스 대표),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한국화가 양재철 화백(한국미술협회 고문).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인 신구간, 선후배간 화합과 소통, 동행, 봉사, 나눔, 동반성장을 향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명품 예술인 친목 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서양화가 윤종대 제24회 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최된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오프닝 세러모니 후 단체 기념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각계각층 예술인 아패 주요 정회원들, 윤종대 작가의 지인들인 미술계 중견 작가, 내외 귀빈들이 참석, 윤종대 작가의 제24회 개인전 오픈을 축하했다.

 

윤종대 작가는 '추억의 코스모스'展에 전시된 작품들에 대해 "나의 작품은 사진을 찍어서 베끼는 작업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 내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기억들을 가슴과 머리로 느끼고 생각하여 내면의 감정을 재해석하여 표현한다. 나만의 화면 구성과 색채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인내가 필수"라고 말한다.

 

꽃비가 휘날리는 봄, 계절을 건너뛴 윤종대 작가의 코스모스 그림들을 통해, 삶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발을 멈추고, 숨을 죽이고 행복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누리길 기대한다.

 

서양화가 윤종대의 제24회 개인전 '추억의 코스모스'展은 4월4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아트센터 1층에서 전시된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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