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윤종대, 제31회 초대개인전, 인사동 31 갤러리에서 7월10일(수) 오프닝!-[VN미디어]

사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1회 초대개인전이 7월10일(수)부터 7월16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31 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한여름에 만나는 코스모스는 어떤 느낌일까.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1회 초대대인전이 인사동 31 갤러리에서 7월10일(수)부터 7월16일(화)까지 열린다. 초대전 오프닝은 7월10일(수) 오후 5시 30분, 31 갤러리 2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수년간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 시리즈를 발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코스모스 작가 서양화가 윤종대는 개인전 30회, 2인전 3회, 3인전 5회를 비롯 주요 국내외 그룹 및 단체전에 수백회 참가, 왕성하게 활동중인 중견 작가이다.

코스모스 작가로 잘 알려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들은 계절을 뛰어넘어 수많은 이야기를 오브제로 승화시킨다.

윤종대 작가는 조형미를 살린 만개한 코스모스, 하늘과 땅, 바람의 길을 따라 파도치듯 일렁이는 코스모스를 통해 우주(Cosmos)를 표현한다. 화폭 속 코스모스들은 생명력 넘치는 화려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살아숨쉰다. 활짝 핀 코스모스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코스모스 군락은 경이로운 우주의 생명력이다. 버들강아지, 해바라기, 고추잠자리들과 어우러진 코스모스를 바라보노라면 왠지 고향처럼 정겹고, 어린 시절 추억을 만난듯 아련해진다.

윤종대 작가는 히즈 아트페어, 홍콩하버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대만 카오슝 아트페어, 서울아트쇼, 아트 광주, 조형아트서울, 부산 국제화랑아트페어, 대구 아트페어, 서울 오픈아트페어, 대전국제아트쇼, 아트 울산 등 주요 아트페어에 참가는 물론 한,미 교류전, 대구, 이태리 밀라노 교류전, 대구,샹트-페데르부르크 교류전, 대국민화합미술축제, 미술인 희망의 동행, 낙동강을 거닐다, 동.서의 만남전 등 많은 국내외 주요 단체전에도 참가했다.

이번 인사동 31 갤러리 초대 개인전에는 윤종대 작가의 어린 시절 고향에의 진한 추억, 향수를 담은 코스모스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윤종대 초대개인전 7.10일~7.16일까지

인사동 31 갤러리에서 개최

서울 인사동 '31 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윤종대 초대개인전 연다!

 

전시 기간/ 2019년 7월10일(수)-7월16일(화)

전시 장소/ 인사동 '31 갤러리'(2층)

 

전시 오프닝/ 7월10일(수) 오후 5시 30분, '31 갤러리' 2층 전시장

 

31 갤러리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23 동일빌딩 2층(지번/ 인사동 170)

전시장 연락처 / 02-732-1290

지하철/ 1호선, 3호선, 5호선 종로3가역 하차 5번 출구 도보 5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초대개인전

전시 작품 보기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65.1cmX45.5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53.0cmX41.0cm, Oil on canvas

코스모스는 윤종대 작가의 손끝에서 선명하고 화려한 색채로 피어난다. 켜켜히 무리진 코스모스들, 짝지어 날아드는 고추 잠자리, 살랑이는 강아지풀의 표정은 사실주의 화풍을 넘어 작가의 조형적 언어로 재해석, 생동감과 힘을 더한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만났을 때,

추억은 그리움이 된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해바라기와 코스모스), 65.1cmX50.0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해바라기와 코스모스), 72.7cmX53.0cm, Oil on canvas

생명력 넘치는 코스모스

우주를 품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72.7cmX53.0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53.0cmX41.0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53.0cmX33.3cm, Oil on canvas

윤종대 작가는 코스모스와 사랑에 빠졌다.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고향, 추억의 길에서 만난 코스모스를 잊지 못하는 그다. 윤작가에게 있어 고향 뚝방길에 가득 피어있던 코스모스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의 회귀요, 추억에의 향연이다.

윤종대 작가의 화폭 속 코스모스는 고향처럼 정겹고, 어린 시절 추억처럼 아련하다. 만개한 코스모스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코스모스 군락은 경이로운 우주의 생명력이다.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 시리즈로

향수를 화폭에 담는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사진/ 영남대 미술대 서양화과와 영남대 조형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 졸업한 윤종대 작가는 개인전 31회를 비롯 주요 국내외 그룹 및 단체전에 수백회 참가, 왕성하게 활동중인 중견 작가이다.

서양화가 윤종대 초대개인전 '자연유희'展은 7월10일(수)부터 7월16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31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계절을 앞당긴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자연유희'展은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넘치는 쉼, 추억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을 선사할 것이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심상전미협, 담전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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