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식

서양화가 윤종대 제32회 개인전, 홍대 갤러리카페 '스케치북', '코스모스'展 연다!-[VN미디어]

Gallery News 2019. 11. 21. 06:51



사진/ 코스모스 화가로 잘 알려진 중견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이 11월24일(일)부터 12월7일(토)까지 홍대 갤러리카페 '스케치북'에서 열린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제32회 개인전이 홍대 갤러리카페 '스케치북'에서 11월24일(일)부터 12월7일(토)까지 열린다. 개인전 오프닝은 11월26일(화)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마포구 동교동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복합문화공간 동양북스 내 갤러리 카페 '스케치북'을 코스모스 꽃으로 물들일 이번 윤종대 작가의 개인전은 겨울에 핀 아름다운 코스모스 그림들과 빈티지&앤티크 느낌의 카페 분위기가 어우러져 휴식과 힐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가 오랫동안 발표해오면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들은 계절을 뛰어넘어 수많은 이야기를 오브제로 승화시킨다. 그는 조형미를 살린 만개한 코스모스, 하늘과 땅, 바람의 길을 따라 파도치듯 일렁이는 코스모스를 통해 우주(Cosmos)를 표현한다.


화폭 속 코스모스들은 생명력 넘치는 화려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살아숨쉰다. 활짝 핀 코스모스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코스모스 군락은 경이로운 우주의 생명력이다. 버들강아지, 해바라기, 고추잠자리, 하늘, 소나무 군락과 하모니를 이룬 코스모스들을 바라보노라면 왠지 고향처럼 정겹고, 어린 시절 추억을 만난듯 아련해진다.


이번 윤종대 작가 개인전에는 코스모스와 함께 낭만 가득 추억여행을 담은 아름답고 정겨운 코스모스 작품 25점이 선보인다.


서양화가 윤종대 제32회 개인전,

11월24일(일)~12월7일(토)까지 연다!



갤러리카페 '스케치북'에서

자연유희(코스모스)展 개최

 

전시 기간/ 2019년 11월24일(일) - 12월7일(토)


전시 장소/ 홍대 갤러리카페 '스케치북'

 

전시 오프닝/ 11월26일(화) 오후 3시, '스케치북'

 

'스케치북'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2길 14


전시장 연락처 / 02-337-1731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우측 방향 5분 거리




사진/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에 위치한 빈티지&앤티크 갤러리카페 '스케치북'. 서양화가 윤종대의 제32회 개인전 전시가 이 갤러리카페에서 11월24일(일)부터 12월7일(토)까지 계속된다.

 

서양화가 윤종대 제32회 개인전

전시 작품 보기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116.7cmX72.7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65.1cmX45.5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45.5cmX33.3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53.0cmX41.0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91,0cmX65.1cm, Oil on canvas



서양화가 윤종대 작. 자연유희(코스모스),

162.0cmX130.3cm, Oil on canvas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 시리즈로

고향에의 향수를 화폭에 담는 서양화가 윤종대



사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영남대 미술대 서양화과와 영남대 조형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 졸업했다. 그는 개인전 32회를 비롯 2인전 3회, 3인전 5회를 비롯 주요 국내외 그룹 및 단체전에 수백회 참가, 왕성하게 활동 중인 중견작가이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개인전 32회를 비롯 히즈 아트페어, 홍콩하버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대만 카오슝 아트페어, 서울아트쇼, 아트 광주, 조형아트서울, 부산 국제화랑아트페어, 대구 아트페어, 서울 오픈아트페어, 대전국제아트쇼, 아트 울산 등 주요 아트페어에 참가는 물론 한,미 교류전, 대구, 이태리 밀라노 교류전, 대구,샹트-페데르부르크 교류전, 대국민화합미술축제, 미술인 희망의 동행, 낙동강을 거닐다, 동.서의 만남전 등 많은 국내외 주요 단체전에도 참가했다.


서양화가 윤종대 개인전 '자연유희'展은 11월24일(일)부터 12월7일(토)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갤러리카페 '스케치북'에서 전시된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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