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식

서양화가 윤종대 초대개인전, 행복 충만 '자연유희'(코스모스)展 연다!-[VN미디어]

Gallery News 2018. 4. 9. 02:13

 

 

사진/ 코스모스 화가, 서양화가 윤종대 초대개인전이 4월17일부터 '닐리리 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추억의 가수가 부르는 노랫말이 정겹듯,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의 코스모스(자연유희) 그림들은 바라만보아도 정겹다. 고향 시골길, 구불구불 길 모퉁이, 이름모를 들녘, 정겨운 돌담길, 어느 곳에든 피어나는 코스모스는 그의 캔버스 안에서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수년간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 발표로 잘 알려진 서양화가 윤종대의 초대개인전 '자연유희'展이, 4월17일(화)부터 5월13일(일)까지 용인 닐리리 갤러리에서 열린다.

 

윤종대 작가의 화려하고 생명력 넘치는 색채와 화면 구성, 섬세한 감수성을 재해석, 화폭 가득 꽃피운 코스모스는 그리움이다. 바람 없어도 흔들흔들, 바람불면 바람의 길을 따라 파도치듯 일렁이는 코스모스는 그의 우주(Cosmos)이다.

 

이번 윤종대 초대개인전에는 어린 시절 행복하고 즐거운 고향의 추억과 향수를 머금은 코스모스를 그려온  윤종대 작가의 조형미 넘치는 작품 35여점이 선보인다.

 

서양화가 윤종대 초대개인전

'자연유희(코스모스)'展

용인 닐리리 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윤종대 초대개인전 연다!

 

전시 기간: 2018년 4월17일(화)-5월13일(일)

 

전시장소: 닐리리 갤러리 2F

 

전시장 주소: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식송로 124번길 29(지번/양지면 식금리 169-3) 닐리리 갤러리

  

닐리리 갤러리 연락처: 031-337-2429

 

자가용: 영동고속도로 양지 IC에서 6km, 덕평 IC에서 6km

 

대중교통: 용인터미널 출발(양지경유) 3번, 103번 버스 식금리 입구 하차(갤러리에서 1km)

 

 

사진/ 2015년에 개관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 '닐리리 갤러리'. 서양화가 윤종대의 초대개인전이 4월17일(화)부터 열린다.

 

서양화가 윤종대 초대개인전

전시 작품 보기

 

 

 

 

 

 

그림/ 서양화가 윤종대 작. 이번 초대개인전에는 수년간 코스모스(자연유희) 연작 시리즈를 그려온 윤종대 작가의 작품 35여점이 전시된다.

 

윤종대 작가의 화폭 속 코스모스는 고향처럼 정겹고, 어린 시절 추억처럼 아련하다. 만개한 코스모스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코스모스 군락은 경이로운 우주의 생명력이다.

 

코스모스는 그의 손끝에서 선명하고 화려한 색채로 피어난다. 켜켜히 무리진 코스모스들, 짝지어 날아드는 고추 잠자리, 살랑이는 강아지풀의 표정은 사실주의 화풍을 넘어 작가의 조형적 언어로 재해석, 생동감과 힘을 더한다.

 

자연유희(코스모스) 연작 시리즈로

고향의 향수, 화폭에 담는 윤종대 작가

 

 

사진/ 코스모스 화가,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영남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영남대 조형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 졸업했다.

 

서양화가 윤종대는 개인전 29회, 2인전 3회, 3인전 4회를 비롯, 한,미 교류전, 대구, 이태리 밀라노 교류전, 대구,샹트-페데르부르크 교류전, 홍콩 하버 아트페어, 대만 카오슝 아트페어, 대국민화합미술축제, 서울 오픈아트페어, 호텔아트페어, 대구아트페어,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서울조형아트쇼 등 많은 주요 국내외 단체전에 참가했다.

 

윤종대 초대개인전 '자연유희'展은 4월17일(화)부터 5월13일(일)까지 용인 '닐리리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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