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의 제27회 초대개인전 '달꿈 묵향은 흐르고'展이 6월1일부터 호텔현대 목포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강금복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달꿈 아래 홀로 아득한 매화 향기 바람에 날리고, 달빛 아래 수선화의 꿈은 자란다. 수묵담채로 품은 아름다운 산하, 달.꿈.산, 희망을 노래하다!
용송(龍松)의 대가, 달의 작가로 잘 알려진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제27회 초대개인전, '달꿈 묵향은 흐르고'展이 6월1일(금)부터 6월30일(토)까지 전남 영암군 소재 호텔현대 목포에서 열린다. 초대전 오프닝은 6월2일(토) 오후 6시 호텔현대 목포 1층 갤러리에서 갖는다.
강금복 작가의 이번 초대전에는 먹의 농도와 깊이, 여백의 조화속에 수묵담채, 수묵채색으로 표현한 달빛 매화, 기개 넘치는 용송, 구름과 달을 품은 우주만물, 산하의 신비로운 에너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한국화가 강금복 초대展
6월1일(금)~6월30일(토), 호텔현대 목포 갤러리
호텔현대 목포 갤러리에서,
한국화가 강금복 초대개인전 연다!
전시 기간: 2018년 6월1일(금)~30일(토)까지 호텔현대 목포에서
전시 오프닝:: 6월2일(토) 오후 6시 호텔현대 목포 1층 갤러리
호텔현대 목포 주소: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 91 연락처: 061-463-2233
대중교통: 목포역 (KTX 3시간10분, 새마을호 4시간30분 소요)
사진/ 전남 영암군 소재 호텔현대 목포의 1층 갤러리에서 6월1일부터 한달간 제27회 초대전을 개최하는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한국화가 강금복 초대전,
'달꿈 묵향은 흐르고' 전시작품 보기
한국화가 강금복 작. 매화, 50x50cm. 2018
한국화가 강금복 작. 수선화의 꿈, 50x50cm. 2018
한국화가 강금복 작. 달빛 흐르는 겨울밤, 50x50cm. 2018
수묵담채로 품은 아름다운 산하,
달.꿈.산, 희망을 노래하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 달.꿈.산, 50x50cm. 2018
한국화가 강금복 작. 꿈꾸는 금강만물, 50x50cm. 2018
용송의 대가, 한국화가 강금복
꿈과 희망을 화폭에 담다!
사진/ 제27회 초대개인전을 여는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현재 한국전업미술가협 회원이며 한,중서화 국제교류 정예작가회 회장이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지금까지 26회의 개인전 및 초대전을 열었으며, 프랑스 파리 국제서화제 모레쉬르루앙 2017, 중국 서ㆍ화 세계로 포럼. 전시(이탈리아, 피렌체 국제회의소, 2015), 한ㆍ영국제교류전(런던 킹스턴미술관, 2012), 한ㆍ중서화정예작가전(목포, 북경, 2007~2016), 스페인ㆍ아베리아전(마드리드 빅토리아 히달고 갤러리, 2003), 'JALLA' 만다라공간전(일본 동경국립미술관, 2000), 한국ㆍ네덜란드 현대작가전(암스테르담 호세아트 갤러리, 1998) 등 300여회에 이르는 주요 국제, 국내전에 참가했다.
은산 강금복 작가는 디플로마 디 메르또 증서 수여(이태리문화협회, 2016),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6), 전라남도 문화상(2014)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세종정부종합청사 국가 미술품 공모 당선(2013, 2014), 국립현대미술관 ART Bank 공모 당선(2007, 2011) 등 다수 수상 및 공모전에 당선됐다.
그의 작품은 모레쉬르루앙 시청(프랑스), 세종정부종합청사, 프랑스파리 시청,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금융감독원(서울),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국립현대미술관(art bank) 등에 소장되어 있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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