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주영 '몽환의 숲', 영,호남 대작 교류전에서 만났다!-[VN미디어]

 

 

사진/ 지난 8월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울산구상작가회 2016 영·호남 대작 교류전에 참가, 작품을 전시한 서양화가 김주영. '몽환의 숲'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는 트렌디 작가 서양화가 김주영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영남과 호남지역의 미술계 중견, 신인 구상작가 40명이 참여한 2016 영·호남 대작 교류전 개막식이 지난 8월17일(수)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픈 세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몽환의 숲' 시리즈로 미술계에 알려진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는 17일, 울산구상작가회(회장 주미향) 영·호남 대작 교류전 오프닝에 참석, 2016 영·호남 대작 교류전 참여 작가들, 미술계 인사, VIP 내외 귀빈들과 함께 교류전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2016 영·호남 대작 교류전에 참가한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

 

 

사진/ '몽환의 숲' 시리즈로 잘 알려진 서양화가 김주영은 풍부한 감성, 강렬한 색채 감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트렌디 작가이다.

 

색채의 마술사 김주영 작가의 그림은 화려하다. 강렬하다. 色스럽다. 또한 원초적이다. 엣지가 넘친다. 그러나 푸른 하늘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평안하다.

 

그녀의 연작 시리즈 '몽환의 숲'은 현실과 꿈의 경계가 없는 원시의 자연! 시간의 흐름이 멈춘 듯, 치유와 회복이 넘실대는 꿈의 파라다이스이다.

 

순수로의 회귀 '몽환의 숲'

그녀, 사랑의 꽃 향기에 취하다!

 

 

 

사진/ 서양화가 김주영 작. 몽환의 숲. 120x53.0cm. Mixedmedia on canvas. 10호 작품 3개를 한 작품으로 구성한 그녀의 작품 '몽환의 숲'은, 현실과 꿈의 경계, 원시의 자연 속에서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세상의 근심도, 상처도, 아픔도 잊게 만드는 '몽환의 숲'은, 김주영 작가가 아픔조차 아픔이다 말하지 못하는 이 시대 힘든 모든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희망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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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호남 지역 미술계 구상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울산구상작가회 2016 영·호남 대작 교류전 개막식에 참가, 울산, 광주 지역 구상작가들과 함께한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

 

 

사진/ 울산구상작가회 2016 영·호남 대작 교류전은, 20년 맥을 이어온 울산 지역 미술단체 울산구상작가회(회장 주미향)와 광주 지역 구상작가들이 지역간 문화교류, 구성화단의 활성화,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해 2016 영·호남 대작 교류전을 성황리에 개최, 뜻을 모은 전시회다.

 

2016 영·호남 대작 교류전은 8월22일(월)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3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

'몽환의 숲'에 쉬고 싶다!

 

 

사진/ 서양화가 김주영. 그녀의 작품 속에는 하늘과 바다, 꽃들과 나무... 그리고 여인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모든 요소들의 중심엔 숲이 있다. 숲은 생명력의 뿌리이자 쉼이자 호흡이다. 그리고 기쁨과 희망의 그늘을 여인에게 제공한다.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는 부스 개인전 9회(서울, 울산, 대구, 김제 등), 아트 페어 5회, 그리고 미국 히달고 시립아트 뮤지움에서 가진 히달고 한국작가 초대전(2015), 한국현대미술 LA아트 페스티벌(미국 LA 파크 뷰 갤러리) 등 국내외 단체전에 160회 참가한 실력파 작가이다.

 

김주영 작가는 현재 아티스트 패밀리,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 울산구상작가회 회원이다. 김작가는 현재 2016년 11월, 개인전을 준비중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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