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주영, 제10회 개인전 '몽환의 숲', 11.14일 오프닝!-[VN미디어]

 

 

사진/ 서양화가 김주영의 열번째 개인전이 11월14일(월) 울산 한빛치과 갤러리 한빛에서 열린다. 김주영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몽환의 숲'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는 서양화가 김주영의 제10회 개인전이 11월14일(월) 오후 6시, 울산 한빛치과 갤러리 한빛에서 개최된다.

 

현실과 꿈의 경계가 없는 원시의 자연, 시간의 흐름이 멈춘 듯, 치유와 회복이 넘실대는 꿈의 파라다이스. 몽환의 숲!

 

서양화가 김주영은 '몽환의 숲' 시리즈를 통해 엣지 가득한 풍부한 감성, 형형색색 강렬한 색채 감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트렌디 작가이다.

 

서양화가 김주영 제10회 개인전,

붉디 붉은 '몽환의 숲'에 머물다

 

 

울산 갤러리 한빛, 11.14~19일까지,

서양화가 김주영, 제10회 개인전 연다!

 

전시 기간: 2016년 11월14일(월)~11월19일(토)

 

오프닝: 11월14일(월) 오후 6시 울산 갤러리 한빛

 

전시 장소: 울산 한빛치과 갤러리 한빛

 

전시장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248-1번지 한빛치과병원 2층 갤러리 한빛

 

갤러리 한빛 연락처: 052-903-0100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 개인전

전시 작품 보기

 

 

서양화가 김주영 작. 몽환의 숲.

162.1cmx112cm. Mixed media canvas. 2016

 

 

서양화가 김주영 작. 몽환의 숲.

72.7cmx53.0cm. Mixed media canvas.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휴식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인간의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힘든 현실에 잠시 탈피하고자 하는 열망, 무릉도원이나 파라다이스는 어디에 있을까. 그곳이 내가 꿈꾸는 몽환의 숲이다 -작가 노트

 

 

서양화가 김주영 작. 몽환의 숲.

72.7cmx60.5cm. Mixed media canvas.

 

 

서양화가 김주영 작. 몽환의 숲.

72.7cmx60.5cm. Mixed media canvas.

 

서양화가 김주영. 그녀의 작품 속에는 하늘과 바다, 꽃들과 나무... 그리고 여인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모든 요소들의 중심엔 숲이 있다. 숲은 생명력의 뿌리이자 쉼이자 호흡이다. 그리고 기쁨과 희망의 그늘을 여인에게 제공한다.

 

순수로의 회귀 '몽환의 숲'

그녀, 사랑의 꽃 향기에 취하다!

 

 

서양화가 김주영 작. 몽환의 숲.

40.9cmx31.8cm. Mixed media canvas.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 꽃바람에 취한 그녀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하고, 아픈 기억을 용서한다. 사랑은 무의식을 흔들어 기쁨과 희망의 물결로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힘이다.

 

 

서양화가 김주영 작. 몽환의 숲.

43.0cmx43.0cm. Mixed media canvas.

 

 

서양화가 김주영 작. 몽환의 숲. Mixed media canvas.

 

추억 속 기억이 아픈 서양화가 김주영에게 있어,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과 닮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파라다이스 '몽환의 숲'은, 늘 꿈결인 듯 아닌 듯,  치유와 쉼으로 가는 통로이다. 

 

세상의 근심도, 상처도, 아픔도 잊게 만드는 '몽환의 숲'은, 아픔조차 아픔이다 말하지 못하는 이 시대 힘든 모든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희망 메시지이다.

 

힐링을 선물하는 서양화가 김주영

몽환의 숲, 상처받은 이들에게 희망을~

 

 

사진/ 서양화가 김주영은 대구예술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서양화가 김주영 작가는 부스 개인전 9회, 아트 페어 8회를 비롯, 미국 히달고 한국작가 초대전(2015, 히달고 시립아트 뮤지움), 프랑스 한국미술초대전(낭뜨), 한국현대미술 LA아트 페스티벌(미국 LA 파크 뷰 갤러리), 한.스위스 48주년 기념 아트바젤전(스위스 바젤 시립미술관), 아트뉴욕-코리아 페스티발(뉴욕 롱아일랜드), 대한민국 남부현대미술제 등 국내외 단체전에 200여회 참가했다.

 

김주영 작가는 현재 아티스트 패밀리,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 울산구상작가회, 울산환경미술협회 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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