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식

한국화가 강금복, '달꿈 묵향은 흐르고' 개인전 오프닝, 성황리 개최!-[VN미디어]

Gallery News 2018. 6. 5. 22:42

 

 

사진/ 지난 6월2일(토), 한국화가 강금복 제27회 개인전 오프닝이 열린 호텔현대 목포 1층 갤러리 전시장에서 담백한 듯, 화려한 듯,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한 자신의 수묵채색화 앞에 선 강금복 작가.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초여름의 싱그러운 바람이 시원했던 지난 6월2일(토) 오후 6시, 호텔현대 목포 1층 갤러리 전시장에서는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제27회 초대개인전 오프닝이 화제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예향의 도시 목포 출신으로, 용송(龍松)의 대가로 알려진 중견화가 강금복 개인전 오프닝에는,문화 예술계, 미술계 주요 인사들과 VIP 내외 귀빈들이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강금복 작가의 이번 '달꿈 묵향은 흐르고'展에는 먹의 농도와 깊이, 여백의 조화속에 수묵담채, 수묵채색으로 표현한 달빛 매화, 기개 넘치는 용송, 구름과 달을 품은 우주만물, 산하의 신비로운 에너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용송의 대가, 한국화가 강금복 초대전

꿈과 희망을 화폭에 담다!

 

 

사진/ 기개와 충절이 넘치는 아름다운 용송 작품 앞에 선,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강금복 작가는 현재 한국전업미술가협 회원이며 한,중서화 국제교류 정예작가회 회장이다.

 

은산 강금복 작가는 용송의 대가답게 충절, 절개, 장수, 민족 기상을 상징하는 용송의 기품 넘치는 자태를 화폭에 담아낸다. 용트림 소나무들이 서로를 품고, 가지와 가지를 이어 상생하는 모습은 가히 역동적이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지금까지 26회의 개인전 및 초대전을 열었다. 또한 프랑스 파리 국제서화제 모레쉬르루앙 2017, 중국 서ㆍ화 세계로 포럼. 전시(이탈리아, 피렌체 국제회의소, 2015), 한ㆍ영국제교류전(런던 킹스턴미술관, 2012), 한ㆍ중서화정예작가전(목포, 북경, 2007~2016), 스페인ㆍ아베리아전(마드리드 빅토리아 히달고 갤러리, 2003), 'JALLA' 만다라공간전(일본 동경국립미술관, 2000), 한국ㆍ네덜란드 현대작가전(암스테르담 호세아트 갤러리, 1998) 등 300여회에 이르는 주요 국제, 국내전에 참가했다.

 

강금복 초대전, 6월1일(금)~6월30일(토),

호텔현대 목포 갤러리에서 성황리 전시중!

 

 

사진/  전남 영암군 소재 호텔현대 목포의 1층 갤러리에서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제27회 초대전을 갖는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사진/ 강금복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예향의 도시 목포의 명소 호텔현대 목포 1층 갤러리 전경.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달꿈 묵향은 흐르고'展은 6월30일(토)까지 전시된다.

 

호텔현대 목포 갤러리 전시장에는 달꿈 아래 홀로 아득한 매화 향기 바람에 날리고, 달빛 아래 수선화의 꿈이 피어났다. 수묵담채로 품은 아름다운 산하, 달.꿈.산, 희망을 노래하는 강금복 작가의 역동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작품들로 인해 전시장은 힐링의 기운이 넘쳐난다.

 

한국화가 강금복 초대전 오프닝,

문화 예술계, 미술계 내외귀빈 참석, 축하! 

 

 

 

사진/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초대전 오프닝에 축하차 참석한 미술계 인사 및 내외 귀빈들은 오프닝 전에 도착, 강금복 작가와 축하 인사를 건네며 덕담을 나누었다.

 

한국화가 강금복 초대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좌로부터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강금복 초대전 오프닝에 참석 축하한 한국문화미술협회 이형준 이사장(서예가).

 

 

사진/ 좌로부터 목포 문인협회 전 지부장인 어랑 김혜경,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국회의원 박지원 보좌관 송진호.

 

 

사진/ 좌로부터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서예가 청곡 주은일, 서예가 김성만, 故 김대중 대통령 선양회 회장 죽전 송홍범, 해양대학 한원희 교수.

 

 

사진/ 강금복 작가의 제자들과 함께한 기념촬영.  좌로부터 장원선, 목포 문인협회 전 지부장 어랑 김혜경, 김문경,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김순호, 최명애, 주진희.

 

 담백하게 혹은 화려하게!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동행

 

 

사진/ 지난 6월2일(토), 한국화가 강금복 제27회 개인전 오프닝이 열린 호텔현대 목포 1층 갤러리 전시장 앞,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이 보낸 축하 화환 옆에서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가 기념 촬영을 했다. 강금복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은산 강금복 작가는 디플로마 디 메르또 증서 수여(이태리문화협회, 2016),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6), 전라남도 문화상(2014)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세종정부종합청사 국가 미술품 공모 당선(2013, 2014), 국립현대미술관 ART Bank 공모 당선(2007, 2011) 등 다수 수상 및 공모전에 당선됐다.

 

그의 작품들은 모레쉬르루앙 시청(프랑스), 세종정부종합청사, 프랑스파리 시청,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금융감독원(서울),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국립현대미술관(art bank) 등에 소장되어 있다.

 

수묵담채, 수묵채색화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한국화가 강금복 초대展은 6월30일(토)까지 호텔현대 목포 1층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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