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초엽, 한 폭의 그림처럼, 자연과의 교감, 뷰파인더에 담다!-[VN미디어]

 

 

사진/ 서양화를 전공한 포토그래퍼 초엽(草葉)은 빛과 자연, 자신과의 교감을 그녀만의 감성넘치는 색감과 개성으로 표현하는 작가이다. 포토그래퍼 초엽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마치 캔버스에 블루 컬러의 붓질을 한 듯, 은비늘처럼 반짝이는 강물위로 수백년의 세월을 품은 뿌리깊은 나무가 떠있다. 그림일까, 사진일까. 유유히 흐르는 강물 역시 수많은 새떼들이 물결치듯 줄을 지어  삶을 찾아 떠나는 비행처럼 역동적이고 희망차다.

 

사진 작가 초엽, 그녀가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세상은 도시 속, 빌딩 속에 갇힌 현대인들의 절망과 고독과는 거리가 멀다. 문명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간과한 것들, 나무, 바람, 강물, 햇빛, 작은 돌멩이와 들풀, 바다... 등 자연의 속삭임에 귀기울이고, 자연과의 친밀한 교감, 내밀한 속살거림 속에서 삶의 희망과 순수를 찾는 그녀다.

 

금빛 햇살에 속살이 투명하게 비추인 낙엽들이 부끄러운 듯 속살거린다. 외로히 피어난 야생화는 붉은 생명력으로 충만하고, 어둠이 내린 숲은 푸른 기운을 뿜어 속살속살 강물과 정겨운 대화 중이다. 노을이 내린 강물은 붉은 해가 풍덩 빠져 춤춘다.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처럼,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지평선, 갈라진 땅에서도 움튼 질진 생명력이 때론 경이롭게, 지친 우리 마음을 감동으로 적신다. 초엽 작가, 그녀는 정. 중. 동 한가운데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쉼을 선사하는 색채의 마술사이다.

 

포토그래퍼 초엽의 뷰파인더 세상,

'자연과 빛, 그리고 나', 하나로 교감하다!

 

 

 

 

 

사진/ 사진작가 초엽 작

 

 한 폭의 그림처럼, 나무, 바람, 강, 햇빛...

자연의 속살대는 소리, 뷰파인더에 담다

 

 

 

 

 

 

 

사진/ 사진작가 초엽 작. 초엽 작가 초대개인전 속살거림 작품 중에서

 

2018 국체포토페스티벌 전시作, '치유의 섬',

자연이 선사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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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작가 초엽 작.

 

 사진을 그림처럼, 경이롭게, 혹은  아련하게!

정. 중. 동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사진/ 사진작가 초엽은 동적인 사진 작업의 매력에 푹 빠져 산다. 

 

사진작가 초엽의 세상 바라보기,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따뜻한 세상을 품다

 

 

사진/ 포토그래퍼 초엽은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가를 졸업했으며,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작가 초엽(草葉)은 초대개인전 '속살거림'(갤러리 오투, 2015)을 비롯 양평 갤러리와(瓦) 재개관 기획전 ‘신통방통 사진전’(2018), 전주 F Gallery(2018), 피렌체 국제포토앤아트 페스티벌(이탈리아 Galleria D'arte Mentana, 2018), 제5회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아우라의 붕괴’(예술의 전당, 2018). 제4회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의 반란’(예술의 전당, 2017), Photography Spectrum전(한벽원 미술관, 2016),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포토페스티벌 ‘사진의 힘‘(프랑스 파리 Gallery89, 2016), 제3회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을 말하다’(예술의 전당, 2015) 등 국내외 그룹전은 물론 충북사진작가회전, 청원사협전 외 다수 참여했다.

 

초엽 작가는 현재 한국 사진작가 회원, 청주 사진작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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