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식 작가의 아름다운 시선, '사유의 풍경' 속 어제, 오늘, 내일의 추억에 빠지다!-[VN미디어]

 

 

사진/ 오태식 작가는 가장 한국적인 미를 서양화의 재료로 표현한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여온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이다. 홍익대 미대 시각디자인과와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두원공과대학 건축디자인과 교수이다. 오태식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그의 그림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 그리움과 평안함, 거친 생명력이 살아숨쉰다.

 

오태식 작가.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건축디자인을 아우르는 그는, 작품의 깊이와 폭이 넓다. 그는 서양화의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매화, 도자기, 소나무, 풍경, 물고기 등등 한국적인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순백의 절제미 속에 표출해왔다.

 

오태식, 그런 그가 2018년 제10회 개인전 '사유의 풍경, 탄생'展을 통해 오랜 자기만의 작업 스타일을 버리고, 더욱 새로운 실험정신을 시도, 문인화의 틀을 깬 실험적인 관념산수화를 선보여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가 화폭에 담아낸 '사유의 풍경'들은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아련한 그리움이기도 하고, 산 정상에 올라 마주한 가슴벅찬 자연의 위대함이기도 하며, 지칠 때마다 꿈과 위안을 선물한 이상향이기도 하다. 잔잔한 강물과 넘실대는 푸른 바다, 꽃피는 고향의 산들은 먹과 물감, 붓이 아닌 수수빗자루 등 다양한 재료 등의 쓰임을 통해 새롭게 탄생되어 오늘, 우리의 가슴에 안긴다.

 

'오태식, 그의 작품에서 한국화의 현주소와 미래를 엿보게 한다'는 이원복 미술사학자(부산박물관장)의 평은 오태식 작가의 실험정신을 담은 작품들을 기대케 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볼수록 기분좋은 이유- 상상 속에서 혹은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는 풍경들이 어제와 오늘, 내일의 어느 날에도 나에게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오태식 작가의 순수미술에의 열정,

새로운 관념산수화로, 한국화의 미래 열다!

 

 

오태식 작가 작. 사유의 풍경, 130 × 80cm, 60호, Acrylic on canvas

 

 

오태식 작가 작. 사유의 풍경, 45.5 × 53cm, 10호, Acrylic on canvas, 2017

 

 

오태식 작가 작. 사유의 풍경, 162.2 × 130.3cm, 100호, Acrylic on canvas, 2018

 

 

오태식 작가 작. 사유의 풍경, 120 × 50cm, 50호, Acrylic on canvas, 2018

 

 

오태식 작가 작. 사유의 풍경, 130 × 80cm, 60호, Acrylic on canvas, 2018

 

 

오태식 작가 작. 생명, 52.8 × 33.4cm, 10호, Acrylic on canvas, 2017

 

 

오태식 작가 작. 탄생, 45.5 × 33.4cm, 8호, Acrylic on canvas, 2017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오태식 작가의 시선,

순백의 절제미, 사유와 조형미로 꽃피우다

 

 

오태식 작가 작. 그리움 피고, 50호, Acrylic on canvas, 2015

 

 

오태식 작가 작. 새벽, 50호, Acrylic on canvas, 2016

 

 

오태식 작가 작. 순간의 영원함, 12호, Acrylic on canvas, 2015

 

동화적 서정, 동화적 몽상의 천진함,

시공을 초월한 영감, 순백의 절제미로 담다

 

 

오태식 작가 작. 솔아 솔아 푸른 솔아, 75 × 106cm, 40호, Acrylic on canvas

 

오태식 작가 작. 그리움-향, 60 × 91cm, 30호, Acrylic on canvas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오태식,

새로운 실험정신의 장 열다!

 

 

 

사진/ 2018년 6월13일, 동덕아트갤러리 초대로 열린 우탁 오태식 작가 제10회 개인전 오프닝 하일라이트. 홍익대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와 홍익대산업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과 졸업하고 현재 두원공과대 건축디자인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인 오태식 작가는 순수미술에 대한 열정을 예술에 대한 깊은 사유로 풀어내온 작가이다.

 

지난 20여년간 매화, 도자, 소나무 등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서양화의 재료로 가장 한국적인 미를 표현해온 오태식 작가는 제10회 개인전에서는 두 주제, '사유의 풍경', '탄생'을 통해 관념산수와 통하는 새로운 문인화의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오태식 작가 작. 탄생, 45.5 × 33.4cm, 8호, Acrylic on canvas, 2017

 

오태식 작가는 상상속의 자연경, 관념의 세계를 어떤 틀이나 양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구사, 새롭게 관념산수화를 시도한 작품들을 시도,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동덕아트갤러리 초대 오태식 제10회 개인전 전시 작품들. 오태식 작가는 20여년이 넘게 작업해온 자신의 작업 스타일을 버리고, 최근 3년여간 '사유의 풍경', '탄생'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통해 새로운 실험정신를 시도한 작품들을 발표, '오태식 작품에서 우리 그림, 한국화의 현주소와 미래를 본다'(이원복 부산박물관장)는 평가를 받았다.

 

문인화의 틀을 깬 새로운 관념산수화,

오태식 작가 작품에서 한국화의 미래 보다! 

 

 

사진/ 오태식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와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두원공과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부교수이다.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오태식 작가는 동덕아트갤러리 초대 오태식 개인전(2018) '사유의 풍경, 탄생‘展 등 10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남북평화미술전, 2008 아시아국제미술전(도쿄 일중우호미술관), 경향신문사 특별초대전 ‘우리 생애 최고의 선물전’ 등 250여회의 주요 국내외 단체전에 참가했다.

 

오태식 작가는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일러스트레이션분과 이사, 사)경기디자인협회 사무총장 및 부회장,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디자인분과 위원장, 사)한국미술협회 수원지회 이사,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미술대전 및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초대작가이다.

 

오태식 작가는 제12회 한국 현대미술대상전 그래픽부문 대상(1991),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우수작가상(2011),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특선 2회(2004, 2006), The International Communicator Award 우수상(2005),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공로상,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오태식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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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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